-
北열병식에 등장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화성-16호'
북한이 10일 노동당 창건 75주년 열병식에서 세계 최대급 신형 이동식 ICBM(대륙간탄도미사일)과 신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인 북극성-4A형을 처음으로 공개했다.대 규모의 ICBM으로 평가된다. 화성-15형은 이미 미 전역을 사정권에 넣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엔 탄두 중량을 2배가량 키운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2~3개의 다탄두(多彈頭)를 탑재해 워싱턴과 뉴욕 등 복수의 도시를 동시에 타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을 가능성이 높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탄두 소형화 기술을 확보하고, 대기권 재진입 기술도 상당한 수준에 이른 것으로 보고 있다.
20.10.12 -
북한 노동당 창건 75주년 열병식 주석단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0일 노동당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에 참석하고 있다.
20.10.12 -
北 노동당 창립75주년 경축 분위기 띄우기노동당 창립 75주년을 하루 앞두고 경축분위기 띄우는 北. 조선중앙통신은 "당 창건 75돌 경축 삼지연관현악단 공연이 8일 삼지연 극장에서 북한 여맹원들이 경축공연을 하고 있다"고 9일 보도했다./연합뉴스
20.10.09 -
80일전투 : 노동당 당중앙위 7기 19차 정치국 회의 참석한 김정은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 주재로 노동당 정치국회의를 열고 연말까지 ‘80일 전투’를 벌일 것을 천명했다. 또 핵·미사일 등 전략무기 개발의 핵심인 리병철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과 박정천 총참모장에게 ‘군 원수’ 칭호를 부여했다.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살 이후 우리 정부의 공동 조사 요청에는 전혀 응답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오는 10일 노동당 창건 75주년을 앞두고 새로운 전략무기를 선보일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20.10.07 -
66일만에 등장한 김여정 : 김정은의 강원도 김화군 시찰 동행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강원도 김화군 수해 피해 복구 현장을 방문했다. 특히 이번 시찰에는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지난 7월 말 전국노병대회 이후 두 달 만에 김 위원장을 수행하며 모습을 드러냈다. 조선중앙통신은 2일 "김 위원장이 피해 복구 건설 현장을 돌아보며 살림집 피해, 농경지 피해, 교통운수 부문과 국토환경부문 피해, 도시경영부문 피해, 전력부문 피해, 체신부문 피해 규모와 복구 정형들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파악했다"고 밝혔다./연합뉴스
20.10.02 -
노동당 정치국회의 주재하는 김정은,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노동당 정치국회의를 주재했지만, 최근 발생한 ‘남측 공무원 피격사망’ 사건에 대한 언급 없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비상방역사업 문제 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30일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전날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제7기 제18차 정치국회의를 주재했다고 이날 보도했다. 통신은 회의에서 “악성 비루스(코로나19)의 전파 위협을 막기 위한 사업에서 나타나는 일련의 부족점들을 지적하고, 국가적인 비상방역 사업을 보다 강도 높이 시행할 데 대한 해당 문제들이 심도 있게 연구 토의됐다”고 전했다.
20.09.30 -
어업지도선 무궁화 10호:해양수산부 공무원 북한군 총격에 사살2020년 9월 25일 오후 인천 옹진군 연평도 해상에 어업지도선 무궁화10호가 멈춰 있다. 지난 21일 실종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A씨가 북한군의 총격에 의해 사살되고 시신이 등산곶 인근에서 불태워졌다. /조선일보
20.09.26 -
함경도 검덕광산 수해복구에 나선 북한 8.28청년돌격대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함경남도 검덕지구 일대의 수해 복구에 나선 8·28청년돌격대 제1여단의 성과를 조명했다. 신문은 "2400여㎥의 막돌 채취와 670여㎥의 버럭(광물 성분이 섞이지 않은 잡돌) 처리, 300여㎥의 혼석 운반과 140㎡의 석축을 진행하여 수십 리 구간의 파괴된 도로를 복구하고 여러 개의 임시 다리를 건설했다"고 전했다./연합뉴스
20.09.21 -
평양 당원들, 함경남북도 수해 복구에 나서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함경남북도 수해 복구에 나선 수도당원들의 소식을 전했다. /연합뉴스
20.09.17 -
황해북도 금천군 자연재해 복구 현장 찾은 김정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태풍 피해 복구가 완료된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를 방문해 인민군의 복구 성과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북한이 당 창건 75주년(10월10일)까지 수해 복구를 끝내겠다는 목표를 내건 가운데, 연일 수해 현장을 둘러보며 민심 다독이기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20.09.15 -
한달만에 황해북도 은파군 수해현장 다시 찾은 김정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 수해 현장을 한 달 만에 다시 찾아 복구 작업을 지도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달 6일 은파군 수해 현장을 방문해 양곡 지원, 인민군 투입 등을 지시한 바 있다.
20.09.12 -
北.신포조선소에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시험 발사 준비 동향 포착북한 함경남도 신포조선소에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시험 발사를 준비하는 것으로 보이는 활동이 포착됐다는 미국 싱크탱크의 분석이 또다시 나왔다.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는 9일(현지시간) 북한 전문 사이트 ‘분단을 넘어(Beyond Parallel)’에 올린 보고서에서 위성사진 상으로 선박 보안 구역 내부 또는 인접한 곳에서 활동이 계속 포착되고 있으며, 이는 결정적이지는 않지만 신형 SLBM인 북극성-3형의 발사 준비를 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4일에도 CSIS는 신포조선소 내 보안구역에 정박 중인 선박 여러 척 중 하나가 기존 SLBM 발사 시험용 바지선을 바다로 끌어낼 때 사용된 예인선과 유사하다며 북극성-3형 시험발사가 임박했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시사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보고서는 이 선박이 보안 구역 내에 여전히 남아있고, 추가로 신포급 실험용 탄도미사일 잠수함(SSBA)과 수중 시험대 바지선이 정박한 부두에 기중기로 보이는 정체불명의 차량도 보인다고 밝혔다. 또한 길이 약 12m의 노란색 트레일러 또는 트럭이 같은 부두에 있는데, 이는 건설 장비 일부이거나 미사일 컨테이너를 수송하는 트레일러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20.09.10 -
태풍 피해 복구 위해 지방으로 떠나는 평양시 노동당원들 : 금수산궁전에서 궐기대회 진행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9일 "태풍 피해 복구 전투에서 최정예 수도당원사단(별동대)의 위력을 남김 없이 떨치기 위한 평양시 궐기대회가 8일 금수산태양궁전 광장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 함경남도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해 평양을 출발하는 평양 당원사단과 환송하는 시민들함경남도 태풍 피해 복구에 나선 평양시 노동당원들이 출발에 앞서 금수산궁전에서 궐기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20.09.09 -
아프리카 베넹에 건립되는 30m 대형동상 : 제재 대상인 北만수대창작사 맡아유엔 제재 대상인 북한의 만수대창작사가 중국 업체를 내세워 아프리카 서부의 베냉에 대형 동상을 건립하고 있다는 주장이 8일 제기됐다. 미국의 소리(VOA)는 이날 익명의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이런 내용을 전하면서, 사실이라면 명백한 대북 제재 위반이라고 지적했다. VOA에 따르면 아프리카 베냉의 매체인 ‘베냉 플러스’(온라인판)는 지난달 18일 자국 최대 도시인 코토누에 베냉의 강력한 정체성을 상징할 30m 높이의 동상이 건립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동상은 베냉이 세워지기 이전 왕국인 다호메이에서 용맹을 떨친 것으로 알려진 여군부대 ‘다호메이 아마존’의 여군을 주인공으로 하고 있다. 건설 중인 동상의 디자인과 제작을 중국 ‘베이징 후아시 샹췬 문화예술 회사’가 맡고 있는데,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은 최근 VOA에 이 업체는 북한 만수대창작사가 내세운 회사로, 실제 동상 제작과 관련된 모든 과정은 만수대창작사 측이 담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건립 비용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20.09.08 -
함경남도 태풍 피해 현장 시찰하는 김정은, 평양시 1만 2000명 당원 피해 복구 동원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5일 태풍 '마이삭'의 피해를 입은 함경남도 피해 지역을 시찰하고 있다. 김정은은 함경남도에서 당 정무국 확대회의를 소집하고 당 부위원장들로부터 태풍 피해 상황에 대한 상세한 보고를 받았다. 조선중앙통신 등 북한 매체에 따르면 이번 태풍으로 함경남북도 해안선 지대의 1000여 세대의 살림집(가정집)이 무너지고, 적지 않은 공공건물들과 농경지들이 침수됐다.
20.09.06 -
北 9호 태풍 '마이삭'에 초비상 : 함흥 성천강 4m 80cm 위험 수위 초과북한 조선중앙TV는 3일 태풍 '마이삭' 접근에 따라 전국 각지의 상황을 거의 실시간 보도했다. 리원철 함경남도 기상수문분국 함흥기상대장이 "성천강 수위가 4m80㎝로, 위험수위를 초과해 5m 계선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견된다"고 밝혔다.
20.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