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강원도 김화군 수해 피해 복구 현장을 방문했다. 특히 이번 시찰에는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지난 7월 말 전국노병대회 이후 두 달 만에 김 위원장을 수행하며 모습을 드러냈다. 조선중앙통신은 2일 "김 위원장이 피해 복구 건설 현장을 돌아보며 살림집 피해, 농경지 피해, 교통운수 부문과 국토환경부문 피해, 도시경영부문 피해, 전력부문 피해, 체신부문 피해 규모와 복구 정형들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파악했다"고 밝혔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