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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에 인공기 그려진 티셔츠 입고 가두 시위 하는 평양 여성들북한은 15일 광복절을 맞으며 각종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평양 여성들이 인공기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거리 행진을 벌이는 모습이다. 과거 북한은 광복절에 한반도기를 사용해왔지만 이번에 이례적으로 인공기를 그린 티셔츠를 공개했다. 한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5일 광복절을 맞아 옛 소련군 전사자 추모탑인 해방탑에 화환을 보냈다. 16일 조선중앙통신은 전날 김 위원장이 광복절을 즈음해 해방탑에 화환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21.08.16 -
한미연합지휘소훈련 : 기존 연습 증원 인원의 12분의 1수준 축소한미연합군은 10일부터 13일까지 한반도의 전시상황을 가정한 훈련의 사전연습 격인 위기관리 참모연습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이번 연습에는 정상적인 증원 인원의 12분의 1 수준(30여명)만 증원돼 실시되는 등 형식적인 훈련이 될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 그럼에도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10일 한미연합훈련의 중단에 이어 주한미군철수까지 주장했다.
21.08.10 -
북한의 정전협정체결기념 68주년 기념식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6·25 전쟁 정전협정 체결 기념일('전승절') 68주년이었던 27일 평양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 앞에서 열린 제7회 전국노병대회에 참석해 "우리 혁명 무력은 변화되는 그 어떤 정세나 위협에도 대처할 만단의 준비를 갖추고 있으며 영웅적인 전투정신과 고상한 정치도덕적 풍모로 자기의 위력을 더욱 불패의 것으로 다지면서 국가방위와 사회주의 건설의 전초선들에 억척같이 서 있다"고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8일 보도했다.
21.07.28 -
금수산궁전 참배하며 건재 과시한 김정은 : 북한군 수뇌부 대폭 물갈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고 김일성 주석 27주기를 맞아 노동당 고위 간부들과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하면서 건재를 과시했다. 북한 관영 매체가 이날 공개한 사진에서는 최근 문책을 받은 것으로 보이는 리병철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과 박정천 총참모장, 김정관 국방상의 위치 변동과 계급 강등도 포착됐다.
21.07.08 -
북한 노동당 8기2차 확대전원회의 : 심각한 표정의 토론자들
북한이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8기 2차 정치국 확대회의를 개최한 가운데 김정은 위원장이 회의에서 간부 혁명을 언급하면서 비당적 행위 등을 엄중 질책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북한 당 내 주요 간부들에 대한 대대적 검증과 비판, 책임 추궁과 함께 대대적인 물갈이가 예고된다. 참석자들이 심각한 표정으로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21.06.30 -
G7정상회담 단체사진, 문 대통령도 참석영국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단체 사진. 앞서 대한민국 정부 페이스북 계정은 지난 13일 '사진 한장으로 보는 대한민국의 위상'이라는 제목으로 문재인 대통령과 각국 정상들의 G7 정상회의 기념사진을 올리며 "한국의 G7 정상회의 참석은 선진국 반열에 올랐다는 의미"라고 했다.
21.06.16 -
잠적 한달 만에 나타난 김정은 : 당 8기1차 정치국회의 개최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중앙위 제8기1차 정치국회의를 주재하며 잠적 29일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5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당 중앙위 8기 1차 정치국 회의가 6월4일 당 중앙위 본부 청사에서 진행됐다”며 “당 총비서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인 김정은 동지께서 회의를 사회하셨다”고 보도했다.
21.06.06 -
북중동맹 과시 : 왕이 중국 외교부장 리룡남 주중 북한 대사 만남중국 외교부는 27일 “왕이(王毅)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이용남 주중 북한 대사를 댜오위타이(釣魚臺) 국빈관으로 초청해 만찬을 하고, 면담했다”고 밝혔다. 중국 외교부는 두 사람이 만나 팔꿈치를 맞대고 인사한 뒤 팔짱을 낀 사진을 공개했다.
21.05.29 -
문재인 대통령-바이든 미 대통령 공동기자회견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1.05.26 -
워싱턴 D.C 인근 알링턴 국립묘지 참배하는 문 대통령한미정상회담 참석차 미국 워싱턴을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전(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알링턴 국립묘지 내 무명용사의 묘를 참배하고 있다.
21.05.21 -
文대통령, 헤인스 美국가정보국장 접견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후 청와대에서 미국의 정보수장 애브릴 헤인스 국가정보국(DNI) 국장을 접견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한미동맹은 안보 동맹을 넘어 민주주의·인권·평화와 같은 보편적 가치에서의 동맹까지를 의미한다"며 "헤인스 국장이 재임하는 동안 양국의 정보 협력 관계가 더 발전하고 동맹도 공고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1.05.14 -
北청년동맹 10차대회 : 애국을 키워드로 명칭 변경북한 노동당의 외곽 청년단체의 명칭이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으로 바뀌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0일 보도했다. 청년동맹 제10차 대회가 지난 27∼29일 열린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 대회장에 내벽에 '애국'이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다./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21.04.30 -
南 홀로 치른 4.27판문점선언 3주년 기념행사27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 북단 DMZ 통문 앞에서 열린 4.27 판문점선언 3주년 기념행사가 끝난 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파주=뉴시스]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은 4·27 남북정상회담 3주년인 27일 “판문점선언의 토대 위에서 불가역적인 항구적 평화로 나아가야 한다. 이제 오랜 숙고의 시간을 끝내고 다시 대화를 시작해야 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인영 통일부 장관도 이날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등이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에서 공동 주최한 판문점선언 3주년 기념행사 축사에서 북한과 조건 없는 대화 의지를 거듭 밝혔다.
21.04.28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발언 듣는 문재인 대통령-기후정상회의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화상으로 열린 기후정상회의에 참석,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발언을 듣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를 추가로 상향하겠다고 선언했다. 또 앞으로 새롭게 추진될 해외 석탄발전에 대한 공적 금융지원 중단 방침을 밝혔다.
21.04.22 -
북중 국경 개방 조짐, 3월 북한의 대중 수입액 2월 대비 급증지난해 1월 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국경을 봉쇄 중인 북한의 지난 3월 북중 무역량이 급증하면서 농번기를 준비하는 북한이 국경을 개방할 가능성에 20일 관심이 모아진다. 최근 해관총서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북한의 대중국 수입액은 2월에 3000달러(약 335만원)에 그쳐 코로나19 이후 최저를 기록했다가 3월에는 1297만8000달러(약 144억7000만원)로 늘었다. 북한 대중 수입액이 6개월 만에 1000만 달러 대를 회복한 것이다. 농번기를 한창 준비해야 하는 4월쯤 북한이 국경 봉쇄 완화의 조짐을 보인다는 가능성이 다수 제기됐다. 뤼차오(呂超) 중국 랴오닝성 사회과학원 연구원은 지난 1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의 인터뷰에서 "중국과 북한 간 교역이 소규모로 재개될 수 있다면서 비료나, 트랙터, 농업 기계 부품 등 봄철 파종 시기 북한에 절박한 농업 물자로 제한될 것"이라고 분석한 바 있다.일본 공영 방송 NHK는 15일 북중 접경지역인 중국 랴오닝성(遼寧省) 단둥(丹東)역에서 북한으로 향하는 것으로 보이는 화물열차를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NHK가 보도한 영상에는 단둥역에 정차해 있는 화물열차에 한국어로 '서포-단동'(단둥)이라고 적혀 있는 모습이 포착됐는데, 서포역은 평양으로 들어가는 국제화물만 취급하는 화물열차전용역으로 알려졌다.이날 자유아시아방송(RFA)은 "북중 무역재개에 대한 대내외의 기대가 높은 가운데 중국 단둥역에서 화물을 적재한 채 대기 중이던 국제화물열차가 평양 인근 서포역을 향해 출발했다"고 현지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들 소식통은 지난 17일 북한으로 보낼 지원물자를 실은 국제화물열차가 새벽에 단둥역을 떠났다고 전했다. 다만 아직 국경개방을 시기를 예단하기는 이르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21.04.22 -
태양절 맞으며 중앙사진전람회 관람하는 평양 시민들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김일성 주석의 탄생 109주년을 축하하는 중앙사진전람회 '언제나 인민들과 함께 계시며'가 개막했다고 보도했다. 개막식은 13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됐으며 리두성 당 중앙위 부장과 최희태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 관계일꾼들, 시 안의 근로자들이 참가했다/노동신문 뉴시스
21.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