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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2020년 학생소년들의 설맞이 공연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일 4면 '학생소년들의 2020년 설맞이 공연 진행'이라는 기사를 통해 행사 사진 8장을 게재했다. 행사는 '백두산 축복 안고 설눈아 내려라'라는 이름으로 개최됐다.
20.01.02 -
北김정은 최고사령관 추대 8주년 기념무도회북한은 30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군 최고사령관 추대 8주년을 맞아 체제 수호와 국방력 강화 의지를 다지며 전국에서 경축 공연을 진행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인민은 최대의 영광을 드립니다' 제목의 기사에서 김 위원장을 "비범한 군사적 자질과 풍모, 쌓아 올리신 군 영도 업적의 특출성으로 하여 세인의 경탄을 받으시는 장군 중의 장군"이라고 추켜세웠다. 이어 "겹쌓이는 장애와 시련을 처갈기며 내 조국 땅 방방곡곡에서 이룩되고 있는 눈부신 전변들은 우리 인민에게 존엄도 행복도 찬란한 미래도 최강의 군력에 달려있다는 것을 심장 깊이 새겨주고 있다"고 언급, 북미 간 대치 장기화로 강경해진 대외 인식을 드러냈다. 신문은 또 '최고사령관기 높이 날리며 승리 떨치리' 제목의 별도 기사에서 올해가 "격동과 사변의 한 해"였다고 자평했다.
19.12.30 -
중국에서 열린 한중일 정상회담문재인 대통령이 12월 24일 중국 청두의 세기성 국제회의장에서 리커창 중국 총리,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한중일 정상회의를 한 후 공동 언론발표를 하고 있다
19.12.24 -
북한 당 선전일꾼들의 백두산 행군북한이 일주일 넘게 노동당 선전 일꾼들의 백두산 행군을 보도하며 '백두의 혁명 정신'을 강조하고 있다. 북한 관영 매체들은 14일 전국 각지의 청년들이 전날 백두산 혁명전적지 답사 행군길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답사 행군을 마친 북한 노동당 선전 일꾼들이 '사상적 무장'을 다지고 있다.
19.12.15 -
북한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북한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에 위치한 서해위성발사장의 모습. 북한 국방과학원은 지난 7일 이곳에서 중대한 시험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장거리로켓용 엔진 시험을 진행한 것이다.
19.12.12 -
김정은 북한군 지도부와 군마 타도 백두산 등반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한군 지도와 함께 군마를 타고 백두산 정상에 올랐다. 앞서 김 위원장은 지난 10월 16일에는 백마를 타고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과 현송월 당 부부장 등과 함께 백두산을 등정한 바 있다. 김정은이 제시한 연말시한이 다가오면서 미국에 새로운 해법을 압박하면서 고강도 군사도발을 예고한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19.12.04 -
김정은 600mm초대형 방사포 성공 자축
북한이 지난 24일 '새로 연구 개발한 초대형 방사포'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도 하에 성공적으로 시험발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5일 보도했다. 사진은 중앙통신 홈페이지에 게재된 방사포 발사 모습으로 차륜형 발사대에 발사관 4개가 식별된다. 북한이 지난 24일 '새로 연구 개발한 초대형 방사포'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도 하에 성공적으로 시험발사했다고 북한 매체들이 25일 보도했다.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국방과학기술자들과 군수공업부문의 노동계급은 나라의 국방력 강화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세계적인 최강의 우리식 초대형 방사포를 연구 개발해내는 전례없는 기적을 창조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북한은 지난 24일 새벽 함경남도 선덕 일대에서 동해 상으로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발사체의 최고 고도는 97㎞, 비행거리는 약 380여㎞, 최고 속도는 마하 6.5 이상으로 탐지됐다. 최근 북한이 잇단 단거리 발사에 나선 이래 북한 매체에 '초대형 방사포'라는 무기 이름이 등장한 것은 처음으로, 사실상 '미사일급 방사포'로 보인다.
19.12.03 -
오토 웜비워 부모 한국방문 '북한에 책임 묻겠다'북한에 억류됐다가 혼수상태로 송환된 뒤 숨진 미국인 오토 웜비어의 부모가 22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납북·억류 피해자' 공동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오토 웜비어의 아버지 프레드 웜비어는 이날 “우리의 임무는 북한이 책임을 지도록 세계에 있는 북한의 자산을 찾아 확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북한은 세계 곳곳에 자산이 많다”면서 “스위스 계좌에 수십억 달러를 갖고 있고 스위스에 집도 있는데 아무도 이를 문제 삼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미국 법원에서 아들 사망에 대한 배상금 지급 판결을 받은 웜비어 부부는 북한이 배상을 거부하자 미국 정부가 압류한 북한 선박 ‘와이즈 어니스트’호의 소유권을 주장하는 청구서를 냈다. 법원은 선박 매각을 승인했고, 매각 금액 일부가 웜비어 부부에게 지급될 것으로 보인다. 프레드 웜비어는 선박 매각으로 얼마를 받을지 모른다면서 “중요한 점은 우리가 북한의 중요한 자산을 가져갔다는 것”이라며 “우리는 북한이 독일에 운영하는 호스텔도 문 닫게 하려고 한다. 우리에게 돌아오는 돈은 없지만 옳은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북한이 세계 곳곳에서 법을 어기고 있지만 이런 방식으로 도전받은 적이 없는 것 같다”며 “북한을 법적으로 압박하면 그들의 행동 변화를 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19.11.22 -
북한 비행전투전술 훈련조선중앙TV는 17일 김정은 위원장이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비행지휘 성원들의 전투비행술경기대회-2019를 참관했다고 보도했다.
19.11.17 -
北, 인공지능 안면인식기 개발북한이 인공지능(AI)에 기반한 최신 ‘안면인식’ 기기를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북한 대외선전매체 ‘메아리’는 이날 “김일성대 첨단기술 개발원에서 영상 카메라, 식별 프로그램, 장치 기술이 집약된 얼굴인식기(안면인식) ‘담보’를 개발했다”며 “(이는) 성능 높은 인공지능 제품”이라고 밝혔다. 안면인식 기술은 사람 얼굴의 고유 생체 정보를 추출해 정보화하는 인증 방식이다. 매체에 따르면, ‘담보’는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사람 얼굴을 자동으로 식별한 뒤 신분 확인, 출입 관리를 하는 기기다. 메아리는 “‘담보’는 다른 제품들에 비해 처리 속도가 빠르고 정확도가 높다”며 “사진 및 동영상, 손전화기(휴대폰)를 이용한 기만행위를 방지하는 기능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이 제품은 장소에 상관없이 설치 가능하고, 백색 ‘LED 등’이 내장돼 야간에도 쓸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그동안 중국과 동남아시아에서 IT 조직이나 식당을 통해 안면인식 기술을 판매해 왔다. 이 자금이 핵·미사일 개발에 투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에는 북한이 개발한 안면인식 프로그램을 국내에 납품하고 군사기밀을 빼돌린 혐의를 받은 대북 사업가가 기소되기도 했다. 대북 소식통은 “안면인식 프로그램을 해외에 주로 판매해 오던 북한이 이번에 선전매체를 통해 신제품을 소개한 것은 북한 내에 도입하겠다는 의미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중국 정부가 안면인식 시스템을 내부 통제에 활용하는 것처럼 북한도 안면인식 기술로 주민을 통제하겠다는 뜻이라는 것이다. 중국 정부는 지난 2015년부터 14억 중국인의 얼굴을 식별하는 안면인식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19.11.08 -
데이비드 스틸웰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 태평양 담당 차관보 방한데이비드 스틸웰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가 2019년 11월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미 국무부는 지난달 말 스틸웰 차관보의 방한 계획을 발표하며 한미동맹 강화, 인도·태평양 전략의 협력, 한국의 신남방정책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틸웰 차관보는 오는 11월 23일 효력을 상실하는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과 관련해 우리정부에 연장을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19.11.06 -
북한 구월산의 단풍 사진 소개, 관광객 유치 위한 홍보 차원북한이 최근 금강산 북한이 최근 금강산 독자 관광을 선포한 가운데 4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북한 구월산의 단풍을 소개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19.11.04 -
평양에서 초밥집 운영하는 '김정일의 요리사' 후지모토 겐지콜린 크룩스 북한 주재 영국대사와 김정일의 요리사였던 후지모토 겐지[콜린 크룩스 트위터 캡처]
19.11.03 -
짙어가는 한반도의 긴장-북한 신형 대구경 방사포 발사 "지정된 목표 초강력 초토화 가능" 주장조선중앙통신은 1일 “국방과학원은 10월 31일 오후 또 한 차례의 초대형방사포 시험사격을 성과적으로 진행했다”며 “연속사격 체계의 안전성 검열을 통해 유일무이한 우리식 초대형방사포 무기체계의 전투적 성능과 실전 능력 완벽성이 확증됐다”고 밝혔다. 북한은 구경이 600㎜로 추정되는 이번 초대형방사포의 위력과 관련해 “기습적 타격으로 적의 집단목표나 지정된 목표구역을 초강력으로 초토화할 수 있게 됐다”고 주장했다.지난 31일 발사된 초대형방사포의 사거리는 370여㎞로 나타났는데, 군사분계선에서 부산까지의 직선거리가 390㎞ 안팎임을 감안하면 사실상 한국 전역이 사정권에 들어간 셈이다. 또 지난 8월과 9월에는 각각 17분과 19분이었던 발사 간격도 이번 실험에서는 3분으로 단축했다.조선중앙통신은 “초대형방사포는 최근 새로 개발된 전술유도무기들과 함께 적의 위협적인 모든 움직임을 제거하기 위한 조선인민군의 핵심무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북한이 강조한 ‘새로 개발된 전술유도무기들’은 북한이 지난 5월부터 집중 발사실험에 나선 ‘신형 단거리 4종 세트’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19.11.01 -
南 선수 악수 거부한 北 역도선수, 남북관계 현 주소
10월 25일 평양에서 열린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에서 우승한 한국 염다훈이 3위를 차지한 북한 박금일에게 시상대에 함께 서자며 손을 내밀고 있다. 박금일이 거부하는 모습. 경색된 남북관계의 현 주소를 보여준다는 평가가 나온다.
19.10.30 -
금강산 관광지구 전망도금강산 관광 연혁 o ‘98.6.16~23, 10.27~31 故 정주영 명예회장 방북 o ‘98.10.29 현대- 아태간 「금강산 관광사업에 관한 합의서」 등 체결 - △금강산관광사업에 대한 합의서 △금강산관광사업에 대한 부속합의서 △관광사업대가지불에 관한 합의서 △관광사업대가지불에 관한 부속합의서 o ’98.11.18 금강산 관광(해로관광) 실시 o ‘02년 北, 「금강산관광지구법」 발표 - △자유로운 투자 및 관광활동 보장 △「지구관리기관」 구성, 특구 개발·운영 o ‘03.9월 육로관광 실시, ’07.6월 내금강관광 실시 o ‘08.7.11 금강산관광객(故 박왕자) 피격사망사건 발생 o ‘08.7.12 금강산 관광 중단 o '10.2.8 금강산・개성 관광 관련 남북 당국간 실무회담 개최(개성) - 우리측, ‘진상규명, 재발방지, 신변안전보장’ 3대 조건 요구 o '10.4.13 北, 정부 및 관광공사 자산 동결 o ‘10.4.27-29 北, 기 동결 남측 자산 몰수 및 민간자산 동결 o '10.4.30 北, 금강산관광 관련 남측인원(최소인원 16명 제외) 추방 통지 o ‘10.5.2~3 남측 인력 철수(시설 유지‧관리를 위해 16명 현지 체류) o '11.4.8 현대아산 독점권 취소(아태 대변인 담화) - 남측당국이 관광을 일방적으로 중단시키고 재개하지 않아 기존합의는 이미 효력을 상실하였으므로 우리가 일방적으로 취소해도 무방 - 현대측에 준 독점권을 취소하고 북측지역을 통한 관광은 우리가 맡아하되 해외사업자에게 위임할 수 있으며, 남측지역을 통한 관광은 현대가 계속 맡아함. o '11.5.31 금강산국제관광특구법 채택 - 주요내용 : △신변안전보장 약화 △남북간 합의에 의한 관광특구 운영 원칙 폐기 △사업자 재산권 일방적 박탈 △투자조건 악화 o ‘11.6.29, 7.13 재산권 문제 협의 관련 「민관합동협의단」 방북(12명, 14명) o ‘11.8.22 北, 남측 재산 법적처분 단행 - 北 금강산국제관광특구지도국 대변인 담화(중통), 금강산국제관광특구법 제26조‧40조 등에 따른 조치 시행 * △남측 부동산‧설비 및 윤전기재 등 모든 재산들에 대한 실제적인 법적 처분 단행 △21일 0시부터 남측 기업 물자‧재산 반출 중지 △남측 인원들은 72시간 안에 금강산 밖으로 철수 o ‘11.8.23 금강산지역 시설 유지․관리 인원 전원 철수 o '12.9.18 금강산 투자기업 대상 긴급운영경비 무상지원 방침 발표 o '13.7.10 北, 금강산실무회담 개최 제의 * 우리측은 우선 개성공단 해결 입장 o ‘13.8.19 北, 금강산실무회담 8.22 금강산 개최 제의 o ‘13.9.21 北 조평통 대변인 성명, 금강산실무회담 연기 통보 o '14.6.11 北, 「원산-금강산국제관광지대」 설치 ‘최고인민위 상임위 정령’ 발표 - 북한은 원산-금강산 관광지대 내 6개의 관광지구를 설치하고 2025년까지 총 2단계에 걸쳐 이 지역을 개발한다고 발표(총사업비 78억 달러) * 1단계(’13∼’17년) : △원산지구 △마식령스키장지구 △올림폭포지구2단계(’18∼’25년) : △석왕사지구 △통천지구 △금강산지구 o ‘15.12.11~12 남북당국회담, 北 금강산관광 우선재개 주장 * 성과없이 종료 o ’19.10.23 김정은 위원장 금강산 현지지도시 ‘남측 시설들을 합의하에 철거’ 지시 보도 o ’19.10.25 北, 금강산국제관광국 명의로 통일부‧현대 앞 철거 통지문 발송
19.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