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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주둔 전투기 부대 시찰하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항공군 추격기연대를 시찰하는 사진을 12일 공개했다. 구체적인 날짜를 명시하진 않았지만, 하루 시차를 두고 보도하는 북한 매체 특성상 김정은의 시찰은 하루 전에 이뤄졌을 가능성이 커보인다.
20.04.15 -
북한군 박격포병 사격 훈련 지도하는 김정은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최고인민회의를 앞두고 박격포병구분대의 포사격 훈련을 지도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0일 보도했다. 신문은 이날 "김정은 동지께서 인민군 군단별 박격포병구분대들의 포사격훈련을 지도하셨다"고 밝혔다. 신문은 노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들이 훈련을 참관했으며 훈련장에서는 김수길 총정치국장과 박정천 총참모장을 비롯한 군단장들이 김 위원장을 맞이했다고 전했다. 신문은 이번 훈련이 "훈련 혁명의 열기와 성과를 확대시켜나가는 것과 함께 인민군대에 장비된 경포, 중무기들의 성능 실태를 료해(점검)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고 밝혔다. 훈련은 추첨으로 정한 사격순차에 따라 각 군단에서 선발된 박격포병구분대들이 목표를 사격한 다음 명중 발수와 화력임무수행에 걸린 시간을 종합해 순위를 정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김 위원장은 포탄 60발 모두 명중시킨 2군단과 10군단을 비롯해 우수 성적을 받은 각 군단 박격포병 중대들의 놀라운 사격술을 거듭 치하하면서 감시소에서 감사를 전했다.
20.04.14 -
북한 평안남도 순천 린비료 공장 건설 포스터북한이 인산비료 공장에서 핵무기의 원료인 우라늄을 추출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미국의 민간 싱크탱크 '제임스 마틴 비확산센터(CNS)가 밝혔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S는 지난 6일 '북한 내 이중용도 (Dual Use): 인산비료 공장에서 우라늄 추출'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내고 "북한이 인산비료 생산 과정에서 나오는 중간 생산물인 인산(Phosphoric acid)으로부터 우라늄 정광 (U3O8), 즉 옐로 케이크 (Yellow Cake)를 추출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옐로 케이크는 핵무기에 사용되는 고농축 우라늄을 만드는데 쓰일 수 있는 원료다. CNS는 비료 생산 과정에서 우라늄을 추출하는 작업은 비교적 간단하며, 큰 비용도 들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한 비료 공장 내 작업은 위성 사진 등으로 포착하기 어렵고, 이에 따라 우라늄 추출 활동을 은폐하기도 쉽다는 평가다. 보고서는 "(북한의 이러한 활동이) 농업 생산을 늘리기 위한 인산비료 생산의 필요성 때문일 수도 있지만, 비료 생산과정에서 우라늄을 추출할 가능성을 포함해 여러 다른 요인이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비료공장은 농업생산량 증대를 위한 표면적 목적과 핵무기 원료 생산을 위한 전략적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이중적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CNS는 북한 내에 인산비료 생산과 관련한 시설이 8곳이 있다고 추정했다.
20.04.08 -
평양종합병원 착공 10일 만에 기초 굴착 50% 돌파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직접 첫 삽을 뜨고 10월까지 완공을 지시했던 평양종합병원의 기초굴착이 50%계선을 넘어섰다고 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이 2일 보도했다. 통신은 이날 '평양종합병원 기초굴착 50%계선 돌파'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착공한지 불과 10여일만에 기초굴착실적이 50%계선을 넘어서고 기초 콘크리트 치기(타설)가 입체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고 밝혔다.통신은 "건설자들은 윤전기재들과 중기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여 매일 수만㎥의 토량을 처리하고 있다"면서 "또한 기초 콘크리트 치기도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통신은 "조선노동당창건 75돌을 맞으며 현대적인 평양종합병원건설을 완공할 일념으로 충성의 돌격전,치열한 철야전,과감한 전격전을 벌려가는 군인들과 건설자들의 힘찬 투쟁에 의해 눈부신 성과들이 창조되고 있다"고 했다.평양종합병원 건설은 김 위원장이 3월 17일 착공식에 직접 참석해 첫 삽까지 뜨며 10월까지 완공을 지시한 북한의 올해 핵심사업이다. 대북제재 장기화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까지 겹친 이중고로 경제난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주민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보건 인프라 투자를 통해 민심을 달래고 결속을 다지려는 차원으로 풀이된다. 당 창건 75주년을 앞두고 '최고지도자'가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시하는 등 민심을 각별히 챙기고 있음을 부각하기 위한 의도도 엿보인다.
20.04.02 -
북한 함경북도 청진시에 배치된 신형 무궤도전차북한 함경북도 청진시에 배치된 무궤도전차. 북한은 지난해부터 평양을 시작으로 자체로 제작한 신형 무궤도전차를 지방 대도시에도 배치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기를 동력으로
20.03.30 -
전문가들 북한의 신형 전술 지대지 미사일 위협적군사 전문가들은 북이 최근 선보인 신형 전술 지대지 미사일의 정확도에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미국의소리(VOA)가방송이 24일 보도했다. 마커스 실러 독일의 미사일 전문가는 23일 VOA에 “북의 미사일이 멀리 떨어진 작은 표적을 목표로 상당히 높은 정확도를 보이고 있다. 놀랍다. 북이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도 '반복적'으로 목표 타격에 성공했다면, 북의 군대가 적어도 400km 범위 내외과절제식 타격 능력을 보유하게 됐다고 봐야 한다. 상당히 위협적이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그는 특히 북이 최근 선보인 신형무기들은 하나같이 정밀타격 능력의 고도화를 추진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브루스 베넷 랜드연구소 선임연구원은 북이 정확도 높은 타격이 가능하다는 것을 과시하고 있다며 또 다른 신형 무기인 KN-23 북한판 이스칸데르처럼 하강 단계에서 자유낙하한 뒤 다시 상승하는 ‘풀업’ 기동이 가능하다면 요격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북의 두 신형 미사일 모두 비슷한 사거리를 보유한 만큼 북의 군대가 먼 거리에서 후방 표적물인 군 공항, 활주로 등의 정밀타격이 가능해, 공중 전력을 통한 선제타격 계획을 어렵게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언 윌리엄스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미사일방어 프로젝트 부국장도 북이 짧은 시간 내 정확도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룬 점이 놀랍다고 말했다. 윌리엄스 부국장은 “KN-24도 풀업 기동이 가능하다는 것을 전제로 실전 상황에서 다른 미사일들과 동시다발적으로 쏠 경우 모든 미사일 경로를 추적하고 요격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점을 인정하고 그에 따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북한은 지난 21일 전술유도무기 시범사격에서 발사된 전술유도탄들이 목표 섬을 정밀타격했다고 밝혔다. 합동참모본부는 21일 “우리 군은 오늘 06시 45분경과 06시 50분경 북한 평안북도 선천 일대에서 북동쪽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2발의 발사체를 포착하였다”며 발사체의 비행거리는 약 410km, 고도 약 50km라고 발표했다.
20.03.24 -
코로나 확산에 대형 행사 금지 추세에도 북한은 수백명 모인 행사 진행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세계 곳곳에서 많은 사람이 모이는 행사를 금지하는 가운데 17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평양종합공장 착공식에는 당 간부와 수백 명의 북한 군인 및 건설근로자들이 참석했다. 주석단에 자리 잡은 북한 지도부는 이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것과 달리 건설 군인 및 근로자들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했다.
20.03.18 -
김정은, 북한군 7군단, 9군단 포병 대항 경기 지도조선중앙TV가 12일 오후 공개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북한군 7군단과 9군단의 포병 부대들의 포사격 대항 훈련 지도 현장 사진. 김수길 인민군 총정치국장과 박정천 총참모장, 김정관 인민무력상, 그리고 인민군 대연합부대장들이 훈련장에서 김정은을 맞이했다. 김정은은 “오늘의 훈련이 인민군대 전반적 포병무력을 다시 한번 각성시키는 계기로, 훈련 열의와 승벽심이 비등되는 계기로 되기 바란다”면서 “현대전은 포병전이며 포병싸움 준비이자 인민군대의 싸움 준비라는 것을 항상 명심”하라고 말했다고 북한 매체들이 전했다.
20.03.15 -
마스크 합성 의혹 제기된 북한 매체에 게재된 사진우한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 총력전을 펴는 북한에서 관영 매체들이 마스크 합성 사진을 게재했다는 의혹이 9일 제기됐다. 마스크 사용을 촉진하고 '방역 성공'을 주장하기 위한 의도로 분석된다. 북한 내각 기관지 민주조선이 지난달 12일 의료용 마스크를 착용한 북한 여배우 김정화(오른쪽)가 평양연극영화대학 학생들에게 연기 지도를 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북한 내각 기관지 민주조선이 지난달 29일 의료용 마스크를 착용한 북한 여배우 김정화(오른쪽)가 평양연극영화대학 학생들에게 연기 지도를 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북한 전문 매체인 NK뉴스는 9일 이를 두고 포토샵으로 마스크를 어색하게 합성한 사진이라고 분석했다. 이날 미국의 대북 전문 매체 NK뉴스는 "지난달 29일 (내각 기관지) 민주조선은 북한 여배우 김정화가 의료용 마스크를 착용한 채 학생들에게 연기 지도를 하는 사진을 게재했는데 사진 속 인물들 얼굴에 마스크가 부자연스럽게 합성돼 있다"며 "북한 선전 매체 상당수가 마스크 합성 사진을 게재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COVID-19 확산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는 가운데 평양의 선전선동가들이 창의력을 발휘하고 있다"고도 했다.
20.03.10 -
북한 자강도, 강원도에서 코로나 19 관련 격리자 3650명 격리 해제북한은 8일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격리했던 국경인접 지역 주민 중 이상 징후를 보이지 않는 3650명을 격리 해제했다고 밝혔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중국과 국경을 접한 자강도, 한국과 국경을 접한 강원도에서 각각 2630명과 1020여명의 '의학적 감시 대상자들'에 대한 격리조치를 지난 5일 해제했다고 보도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아울러 평안남도, 함경북도, 개성시를 지칭해 "격리 해제된 의학적 감시 대상자들과 주민들 속에서 비루스 전염병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해서 탕개(긴장)를 늦추면서 사업하고 생활하는 편향들이 없도록 하고 있다"고 언급해, 다른 지역에서도 격리해제가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이에 앞서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6일 '엄밀한 의학적 격리·관찰'을 받고 있던 외국인 380여 명 중 221명을 격리 해제했다고 밝힌 바 있다. 평양 주재 외교관 등을 대상으로 한 달가량 자택 격리 조처를 내렸다가 이달 2일 자로 해제한 것을 지칭하는 것을 보인다. 북한에서 자택격리를 비롯한 '의학적 감시 대상자'는 7천여 명으로 추정된 바 있다. 이 가운데 절반 정도의 주민이 이상 징후를 보이지 않아 격리 조치를 해제했다는 것인 만큼, 북한의 코로나 상황이 완화되는 조짐으로 해석된다.
20.03.08 -
무관심 속에 이뤄진 김정은의 군사 행보, 북한군 합동타격 훈련 지도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올해 첫 북한군 부대들의 합동타격훈련을 지도했다고 북한 관영 매체들이 2월 29일 보도했다. 북한 매체들에 따르면 훈련은 전선과 동부지구 방어부대, 해군, 항공, 반항공군 등이 참여해 해상으로 목표 섬을 폭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앞서 북한은 2017년 4월25일 인민군 창건 85주년을 기념해 대규모 합동타격훈련을 진행한 바 있다. 대선 정국 속에서 미국의 대북 무관심과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잊혀진 김정은이 존재감을 드러내고 군의 기강을 다잡기 위해 훈련을 조직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20.03.01 -
신종코로나 19 방역 위해 마스크 낀 북한 강원도의 근로자들북한 당국이 중국 우한에서 발생해 전 세계로 확산 중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방지를 위해 '국가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 가운데 강원도의 한 공장에서 근로자들이 마스크를 끼고 근무하고 있다고 북한 노동신문 등 관영 매체들이 17일 보도했다.
20.02.18 -
미일 공군 전투기 60여대 동원해 연합훈련 진행미 공군의 B-52 전략폭격기(대열 가운데)가 지난 3일 일본 항공자위대 소속 F-2 전투기 등의 호위를 받으며 일본 북부 해안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미 태평양공군사령부가 5일(현지 시각)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한 사진이다. 유사시 북폭을 담당하는 일본 아오모리현 미사와 공군기지 인근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엔 양국의 전투기 60여대가 동원됐다
20.02.07 -
북한 AI기반 음성인식 최신형 스마트폰 '진달래7'공개북한 대외선전매체 ‘조선의 오늘’이 5일 최신형 스마트폰 ‘진달래 7’을 공개했다. 진달래는 북한 만경대정보기술사가 자체개발해 보급 중인 스마트폰 시리즈로, 지난 2017년 3월 ‘진달래3’를 처음 선보인지 2년8개월여만의 신형 공개다. 이 매체는 새 기종인 ‘진달래7’이 음성과 지문, 안면 정보 등을 기반으로 하는 최첨단 생체인식 기술을 탑재했다고 전했다. 시리즈 첫 공개 당시 아이폰과 유사한 외형으로 이목을 끌었다.매체는 특히 “인공지능 및 증강현실 기술을 도입했다”며 “지문인식, 음성인식, 얼굴식별, 문자인식 등 식별에서 높은 정확도를 보장한다”고 주장했다. 또 “음성에 의한 문자입력기능이 통보문, 사무처리, 기록장, 주소록에 추가됐다”며 이를 ‘진달래문자입력기’라고 명명했다. 이는 애플의 ‘시리(Siri)’와 같은 인공지능(AI) 기반 음성인식 비서 기술을 구현하려는 것으로 보인다.실제 조선의 오늘이 공개한 사진 속 진달래7을 보면 미국 애플사의 운영체제(0S)와 유사하다. 문자입력기 화면에서 한글 자판은 쿼티(QWERTY) 배열을 취하고 있고, 연락처나 문자메시지 전송창 등의 구성도 흡사하다. 다만 카메라의 해상도나 저장 용량 등 구체적인 성능은 공개하지 않았다. 매체는 “만경대정보기술사에서 개발 생산되고 있는 여러 종의 지능형 진달래 손 전화기들은 특색있는 외형과 기능, 사용상 편리성으로 나오자마자 많은 사람의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아울러 “만경대정보기술사는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을 비롯한 일류급 대학들을 졸업한 박사, 석사 등 수십 명의 수재급 연구사들로 꾸려졌다”면서 “무선 및 유선통신제품개발, 조작체계개발기술, 자동화 및 유연생산체계개발기술, 생체식별기술, 경영업무, 유희소프트웨어 개발기술에 집중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20.02.05 -
北 '정면돌파전' 관철 독려하는 선전화에 '인공위성'주장 장거리발사체 장면 담겨북한 노동당 출판사와 만수대창작사, 평양미술대학, 중앙미술창작사에서 당 중앙위 제7기 5차 전원회의 결정 관철을 독려하는 선전화를 창작했다고 관영 매체들이 22일 보도했다. 신문은 "과학 전선에서 돌파구를 열어제껴야 사회주의 건설의 전 전선이 승리하게 된다는 것을 힘있게 보여준 선전화 '과학기술은 우리가 의거할 무진장한 전략자산!' 선전화가 나왔다"고 전했다. 선전화에는 북한이 위성이라고 주장하는 장거리발사체 발사장면이 담겼다. 북한이 평화적 위성발사를 명분으로 새로운 ICBM발사 강행을 합법화 하려는 의도라는 관측이 나온다.
20.01.22 -
북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화성-15형'발사 기념주화 발행북한이 지난 연말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인 ‘화성-15형’ 발사장면을 형상화한 기념주화를 발행했다고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이상현 위원이 3일 밝혔다. 전면에 ‘강력한 군력, 평화 보장의 철리’라는 표어가 담겼고 뒷면에는 북한 최고사령관기·인공기·노동당기를 새겼다. 왼쪽부터 황동화(10원), 은화(50원), 적동화(10원) 3종으로 발행됐다. 핵과 ICBM개발로 인한 대북제재로 전기난과 식량난에 쪼들리면서도 ICBM 발사를 자축한 것이다. 일반적인 기념주화의 무게인 1온스가 아니라 2온스로 제작됐다. 북한이 지난 12월 노동당 7기 5차 전원회의에서 북미협상 교착에 강한 불만을 드러내며 핵무기·ICBM 시험발사 유예조치 폐기를 내비친 시기와 맞물려 주목된다. 그러나 통상적으로 소요되는 제작 승인 및 공정의 과정을 고려하면 전원회의에 앞선 지난 10월에 이미 발행 계획을 수립했을 것이라고 이 위원은 설명했다.
20.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