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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정세

남북관계와 북한정세를 심층 분석합니다.
북한의 공간문헌과 정보를 분석하여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정책방안을 제안합니다.

북한 선전매체가 미국이 싱가포르 회담에 나온 이유는 북한이 핵보유를 완성했기 때문이며 미국이 불바다로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는 북한의 주장을 옹호하는 세력의 주장을 홈페이지 1면에 게재했다. 북한의 대외선전매체 서광은 6월 21일 한 친북신문에 게제된 댓글을 1면에 게재했다.

주요 내용은 “북한이 핵무기를 개발하려 할때 핵무기 실험단계에 있을 때, 핵실험이 완성되어 수소탄폭발시험을 진행했을 때, 장거리탄도미사일 발사 실험 했을때,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 발사실험을 했을 때,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실험을 했을 때와 핵무력완성을 선포한 이후 미국과 세계의 태도가 180도로 달라졌다”고 주장했다.

이어 북미 정상회담은 북한의 핵무력완성으로 이루어진 세계사적 사변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또 “북한의 완전 비핵화, 되돌릴 수 없는 불가역적인 비핵화를 주장하는 사람들에 대해 민족의 역적들이며 반역자들”이라며 “어떻게 이뤄낸 민족의 보검인데 이를 없애려고 하는 것은 매국적인 행위”라고 비난. “북한의 핵은 민족과 한반도의 번영과 부흥을 지켜주고 보호하고 있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미국에도 트럼프 같은 현실주의자들이 살고 있고 그들이 미국을 구했다”면서 “트럼프는 핵무기가 뭔지 잘 알고 있고, 주한미군, 주일미군, 주 필리핀 미군, 괌, 하와이 및 알래스카 미군기지, 미국 서부해안 해군기지는 물론 미국의 금융시스템이 작동하는 맨해튼과 세계 패권을 씨버리는 워싱턴 등 수백개 대도시가 단 1시간 내 완전히 검증할 필요 없이 불가역적으로 피폭된 히로시마처럼 골로 갈 수 있다는 걸 현실적으로 인식하고 체면을 구기지 않고 살아남을 방안을 강구한 것”이라고 했다.

북한이 친북성향 네티즌의 글을 선전매체 1면에 게제한 것은 이들의 주장을 빌어 자신들의 속내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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