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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정세

남북관계와 북한정세를 심층 분석합니다.
북한의 공간문헌과 정보를 분석하여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정책방안을 제안합니다.

북한의 정권 수립 70주년 9·9절을 맞아 방북한 리잔수 중국 공산당 상무위원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당·정부 대표단이 북한의 극진한 예우를 받으며 3박4일 일정을 마치고 중국으로 귀환했다.

12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평양국제비행장에는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룡해·리수용과 당중앙위 제1부부장이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동생인 김여정 등 당과 정부의 간부들이 배웅을 위해 나왔다.

이들은 중국 대표단이 지난 8일 평양에 도착했을 때도 공항과 숙소인 백화원영빈관에서 대표단을 마중한 바 있다. 백화원영빈관은 최고위급 국빈이 묵는 숙소다.

북한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특별대표 자격으로 평양을 방문한 리 위원장 일행을 극진히 환대했다. 김정은은 앞서 지난 9일 리잔수와 나란히 열병식과 군중대회, 집단체조 '빛나는 조국'을 관람했으며 같은 날 리잔수와의 면담을 통해 시 주석의 친서를 전달받았다.

또 10일에는 김정은이 중국 대표단만을 위해 특별히 환영공연과 연회를 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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