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은 2월 27일 정찰위성 개발을 위한 시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28일 "국가우주개발국과 국방과학원이 정찰위성에 장착할 촬영기들로 지상 특정지역에 대한 수직 및 경사 촬영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통신에 따르면 국가우주개발국과 국방과학원은 전날 정찰위성 개발을 위한 공정 계획에 따라 중요시험을 진행했다. 시험을 통해 국가우주개발국과 국방과학원은 "정찰위성에 장착할 촬영기들로 지상 특정지역에 대한 수직 및 경사촬영을 진행해 고분해능촬영체계와 자료전송체계, 자세조종장치들의 특성 및 동작정확성을 확증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사진은 해당 촬영기로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한반도 모습. 2022.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