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이 오는 16일 김정일 생일(광명성절) 80주년을 앞두고 수중체조무용 모범출연을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4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일 생일을 이틀 앞둔 14일 인민예술축전 2일 차 공연과 수중 체조 공연, 러시아에서 열린 경축 모임 등 관련 행사를 잇따라 전했다.
인민예술축전은 김정일 생일을 기념해 올해 처음 열렸다. 통신은 "평양에서 개막된 제1차 광명성절 경축 인민예술축전은 날이 갈수록 성황을 이루고 있다"면서 "13일 예술축전 2일 공연이 인민문화궁전과 동평양대극장, 봉화예술극장,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었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