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은 국방과학원 주도로 전날(5일)극초음속 미사일 시험 발사를 진행했으며 120㎞를 측면기동하고 700㎞에 설정된 표적에 명중했다고 6일 밝혔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보도를 통해 “미사일의 능동구간 비행 조종성과 안정성, 측면기동 기술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미사일은 지난해 10월 북한 노동당 창건 76년 기념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에서 공개된 무기로 북한의 극초음속 미사일의 기술이 갈수록 진화하고 있음을 방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