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일 신축년인 2021년 새해를 맞은 평양시 야경을 소개했다. 노동신문은 "밤은 깊어가도 수도의 거리는 잠들지 못한다"며 "하늘에 닿은 인민의 긍지와 행복이 불꽃으로 만발하는 아름다운 평양의 밤"이라고 주장했다. 대북전문가들은 김정은 위원장 집권 이후 평양시 야경이 밝아졌지만 북한의 만성적인 전력난이 해소된 건 아니라며 대북제재 무용론을 과시하려는 의도로 풀이했다./연합뉴스
남북관계와 북한정세를 심층 분석합니다.
북한의 공간문헌과 정보를 분석하여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정책방안을 제안합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일 신축년인 2021년 새해를 맞은 평양시 야경을 소개했다. 노동신문은 "밤은 깊어가도 수도의 거리는 잠들지 못한다"며 "하늘에 닿은 인민의 긍지와 행복이 불꽃으로 만발하는 아름다운 평양의 밤"이라고 주장했다. 대북전문가들은 김정은 위원장 집권 이후 평양시 야경이 밝아졌지만 북한의 만성적인 전력난이 해소된 건 아니라며 대북제재 무용론을 과시하려는 의도로 풀이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