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양종합병원 건설현장에 이어 황해북도 황주군에 건설 중인 광천 닭공장을 찾았다. 북한 내 가금산업의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받는 광천 닭공장은 향후 인민들의 식생활 문제에 있어 실질적인 해결책으로 여겨지고 있다. 최근 김 위원장의 계속된 민생현장 방문은 코로나19와 경제난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만을 달래기 위한 행보로 보여진다. 북한이 코로나19 장기화 국면을 맞이하여 '자력갱생'과 '자급자족'의 의지를 연일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