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미 국무부 노동 인권국 담당관 면담
-일 시 : 2018년 11월14일
-내 용 : 미 국부무 노동, 인권 담당관이 11월 14일 샌드연구소를 방문해 최경희 대표 등 연구소 임원들과 담화를 진행했다. 담당관은 북한 인권 문제 해결을 위한 샌드연구소의 다양한 활동에 대해 청취하고 미 국무부의 입장을 밝혔다. 그는 미국은 전 세계적으로 북한의 열악한 인권 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아주 적극적으로 일하고 있다며 북한의 인권 상황에 대한 자료를 수집할 때 한국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했다.
이어 국내외 여러 NGO들에 대한 지원을 통해 북한의 인권 상황과 관련된 여러 정보와 데이터를 수집하는 노력을 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미국은 UN인권이사회의 소속 회원국은 아니지만 여전히 미국의 파트너들과 우방국들을 지원하는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했다. 담당관은 미국은 계속해서 UN내의 여러 가지 매커니즘을 활용해 북한 내 인권을 향상시키려는 노력을 지원하고 있다고도 했다.
그 일례로 UN의 북한인권특별보고관 제도가 있기 때문에 관련된 노력을 지원하고, 계속해서 북한 정권이 특별보고관들이 북한에 들어갈 수 있도록 허가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했다. 이밖에도 UN 제 3위원회에서 북한 인권과 관련된 결의안을 도출해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그는 이러한 결의안들을 통해 북한 정권이 북한 주민들을 상대로 자행하고 있는 심각한 인권 유린에 대해 국제적 동의를 함께 이끌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그는 샌드연구소가 북한주민의 인권 개선을 위한 연구사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하며 협력관계 구축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