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샌드연구소 주관으로 진행되는 SAND동북아포럼이 2019년 7월 5일(금요일) 오후6시부터 샌드연구소 세미나실에서 성황리에 진행 되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일본 언론인과의 간담회 : 한반도와 일본의 관계'를 주제로 참여자들 간의 유익하면서도 깊이있는 의견교환을 통해 1시간 45분 정도 간담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간담회를 위해 사카이다 미오(도쿄신문 서울지국장), 토요우라 준이치(요미우리신문 서울지국장), 시부에 치하루(마이니치 서울지국 북한 담당 기자) 일본 언론인 3분이 참석하셔서 사단법인 샌드연구소 최경희 대표님, 신정화 동서대학교 국제학부 교수님, 최희식 국민대학교 교수, 조진구 극동문제연구소 교수, 김명성 조선일보 기자, 사단법인 샌드연구소 박제성 연구원 등이 첨예한 한반도와 일본의 관계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와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특히 최근 한일 관계가 냉랭한 가운데 일본이 먼저 한국을 화이트국가에서 제외한다는 공시적인 방침에 따라 한국이 일본에 의존도가 높은 핵심재료들의 수출을 금지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습니다. 한국의 핵심산업인 반도체, 전기차 등의 활용되는 핵심 화학 재료의 일본 수입의존도는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과 일본의 원만한 합의를 위한 방안논의와 최근 북미 판문점 회담을 통해 향후 한반도의 정세와 일본인들이 생각하는 한반도 통일에 대한 생각, 나아가 글로벌 패권을 다투고 있는 미국과 중국이 향후 동북아시아에 속하는 한국, 일본, 중국의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 에 대한 심도있는 라운드 테이블 방식으로 논의를 진행했습니다.